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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list(예외 등록)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매달 새로운 컨텐츠 들이 새로 업데이트 되는 넷플릭스 이지만 아쉽게도 반대로 라이센스 만료 등의 이유로 종료되는 작품들도 많습니다.
이번 달에 종료 되는 작품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와일드캣 캐니언 탈출 작전(Escape from Wildcat Canyon)' : 2020년 2월 15일까지
※ '에반 올마이티(Evan Almighty)' : 2020년 2월 15일까지
※ '헬보이 2: 골든 아미(Hellboy 2: The Golden Army)' : 2020년 2월 15일까지
※ '폴라로이드' : 2020년 2월 14일까지
※ '빈(Bean: The Ultimate Disaster Movie)' : 2020년 2월 15일까지
※ '챔피언스 컵-플(La Coppia dei Campioni)' : 2020년 2월 14일까지
※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gster)' : 2020년 2월 15일까지
※ '퍼니 피플(Funny People)' : 2020년 2월 15일까지
※ '잇츠 퍼니 스토리(It's Kind of a Funny Story)' : 2020년 2월 15일까지
※ '아람, 아람(Aram, Aram)' : 2020년 2월 14일까지
※ '와일드 차일드(Wild Child)' : 2020년 2월 15일까지
※ '한니발(Hannibal)' : 2020년 2월 15일까지
※ '우리는 짐승이 아니다(No somos animales, We are not animals)' : 2020년 2월 14일까지
※ '여인의 향기(Scent Of A Woman)' : 2020년 2월 15일까지
※ '키스 오브 뱀파이어(Kiss of the Damned)' : 2020년 2월 14일까지
※ '리딕: 헬리온 최후의 빛(The Chronicles Of Riddick)' : 2020년 2월 15일까지
※ '못말리는 알리(Ali G Indahouse)' : 2020년 2월 15일까지
※ '워터월드(Waterworld)' : 2020년 2월 15일까지
※ '예수의 마지막 유혹(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 2020년 2월 15일까지
※ '로맨틱 홀리데이(The Holiday)' : 2020년 2월 15일까지
※ '고독(Alone)' : 2020년 2월 15일까지
※ '8 마일(8 Mile)' : 2020년 2월 15일까지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 2020년 2월 14일까지
※ '베니티 페어(Vanity Fair)' : 2020년 2월 15일까지
※ '뜨거운 녀석들(Hot Fuzz)' : 2020년 2월 15일까지
※ '현기증(Vertigo)' : 2020년 2월 15일까지
※ '비디오드롬(Videodrome)' : 2020년 2월 15일까지
※ '천국보다 아름다운(What Dreams May Come)' : 2020년 2월 15일까지
※ '셰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 : 2020년 2월 15일까지
※ '패딩턴(Paddington)' : 2020년 2월 15일까지
※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 2020년 2월 14일까지
※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Christopher Robin)' : 2020년 2월 13일까지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정말 오래된 고전 명작(넷플릭스에 있는 지도 몰랐네요!) 부터 제작년 개봉한 '곰돌이 푸' 같은 최신작 까지 많은 작품들이 서비스 종료 예정입니다.
그래도 쭉 훑어보니 전 꽤 많은 작품들을 시청한 거 같습니다.
서비스 종료 전에 빨리 보시기를 추천하는 작품을 몇개 추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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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알파치노와 크리스 오도넬의 '여인의 향기'는 정말 명작 영화죠.
예전에 대학생때 비디오가게에서 빌려 봤던 기억이 나네요.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일품입니다. -
못말리는 알리
요거 진짜 웃깁니다.
완전 막장 개그인데 코미디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이요! -
이츠 퍼니 스토리
'이츠 퍼니 스토리' 요것도 재밌습니다.
뭐랄까.. 취향에 따라 지루해 할수도 있지만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좋은 영화입니다. -
예수의 마지막 유혹
이번 오스카에서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감독도 존경한다고 언급했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오래전 작품입니다.
예수의 인간성을 부각하여 반대로 예수의 신성에 대한 모독이라며 논란도 컸던 영화죠.
이제 며칠 안남았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들은 얼른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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