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고1 반응형 무비 리뷰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좀비영화 '카고(CARGO)'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넷플릭스에 있는 좀비 무비 중에서 특히 재밌게 본 영화인 카고 (Cargo) 입니다. 2018년 넷플릭스 무비로 상영된 영화로 원작은 2013년 벤 하울링 감독이 만든 7분짜리 짧은 단편 좀비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 입니다. 이 영화는 호주 단편영화제에 출품되어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7분동안 대사 한마디 없이 그 주제와 감동을 뚜렷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영상 마지막장면에 아기의 배에 써 놓은 MY NAME IS ROSIE 라는 글자를 보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넷플릭스판은 이 영상을 1시간 44분짜리 영화로 옮겨오면서 그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틴 프리먼 (셜록에서 왓슨으로 출연했던..)이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절절한 부.. 2019. 9. 17. 이전 1 다음